기아자동차가 소형 SUV '스토닉'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,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.
디젤 단일 모델로 나온 스토닉은 경제성과 안전성,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고 기아차는 설명했습니다.
출시 모델은 모두 3개로 판매 가격은 천 8백만 원대부터 시작합니다.
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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